포토갤러리

의식 잃은 시민 구한 이주한 학생(2학년)을 칭찬 합니다.
등록일
2017-04-12
작성자
박삼영
조회수
1213
URL
4.8일 시내버스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여성분을
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국방의료과 2학년 이주한 군을 칭찬합니다.
그 동안 갈고 닦은 응급처치술로 현장에서 당황하지 않고 즉각적인
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휼륭한 일을 하였으니 마땅히 칭찬받아야 합니다.
이제 의무부사관으로 진출하여 국군장병의 생명을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도
그 누구보다도 잘 수행하리라 믿습니다.
국방의료과 화이팅